대관령목장은 1972년 한 고집스런 기업인의 꿈으로 시작됐다. 처음에는 호미와 삽 같은 인력 장비로 개간을 시작했다가 소황병산의 남동쪽 자락 전체를 아우르는 2천 헥타르의 목장으로 일궈냈다. 90년대부터 부분적으로 일반에 개방했지만 나중에는 승용차까지 자유롭게 드나들게 되면서 휴일이나 여름 성수기에는 목장 구내가 온통 자동차로 넘쳐나기에 이르렀다.
이용요금
대인: 7,000원 대인단체: 5,000원 적용: 대학생이상 (만19세이상)
소인: 5,000원 소인단체: 3,000원 적용: 36개월 이상, 초/중/고등학생
우대: 3,000원 적용: 경로우대(만65세이상), 장애인 4~6급
무료: 36개월 미만, 장애 1~3급(보호자 1명 포함), 생활보호대상자인 학생
이용시간
찾아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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