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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마을 소개 소년조선일보 기사보기
경주 월성에 있는 조선시대에 형성된 민속 마을
여강이씨와 월성손씨에 의해 형성된 양반마을로 마을전체가 문화재(중요민속자료 제189호)로
지정되어 있다. 전국에 6개소의 전통민속마을이 있으나, 마을의 규모, 보존상태, 문화재의 수
와 전통성, 그리고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때묻지 않은 향토성 등에서 어느 곳보다 훌륭하고 볼
거리가 많아 1992년 영국의 찰스 황태자도 이 곳을 방문했다.
찾아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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