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병원을 찾은 아토피 환자가 103만명으로 국가가 이들을 관리해야 한다는
법안까지 제출될 정도로 아토피 피부염은 국가적 세계적으로 계속하는 추세입니다.
아토피로 힘들어하는 아이들을 위해, 또 아이들을 돌보는 부모들을 위해 양양군에서는
녹색식생활 및 아토피 피부염 힐링캠프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강원도 양양군에서 진행하는 녹색식생활 아토피 힐링캐프는 강원도 양양군 현남면 수동골에서
1박 2일 코스로 진행되는 아토피 피부염 힐링캠프 프로그램으로 '참가비는 무료'이며
아토피 피부염을 가진 초등학생 및 부모 50분을 선착순 접수를 통하여 선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