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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봄에 걷기 좋은 서울길 10곳
△아이들과 소풍가는 길(3곳)
'독산 생태길'은 만수천 생태 연못과 감로천 생태 공원, 야생초 화원 등 여러 개의 공원 탐방로를 연결한 곳으로, 이맘때쯤 싱그러운 봄 향기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청룡산 생태숲길'은 도심 속에서 산림욕을 즐길 수 있는 곳. 어린이 숲체험장이 있어 자연 생태도 관찰할 수 있다. '강동그린웨이 3길'은 꽃향기 가득한 허브 천문 공원과 가족 캠핌장이 들어서 있다. 길동생태공원도 함께 둘러볼 수 있다.
△강변 불어오는 봄바람에 설레는 길(2곳)
'구로 안양천 길'은 안양천 둑길이 볼 만하다. 눈처럼 하얀 벚꽃 비를 맞으며 푹신한 흙길을 걸을 수 있다. '반포한강 수변길'은 서빙고역에서 출발해 반포대교에서 쏟아지는 무지개분수를 보며 유채꽃이 장관을 이루는 서래섬을 지나 반포천의 허밍웨이길을 따라 고속터미널에서 끝을 맺는 코스다.
△꽃향기 가득한 역사 문화 숲길(5곳)
'백련산 안산 숲길'은 길게 난 산책로와 능선에서 바라보는 조망이 좋다. '북악 하늘길'은 북악산 능선을 따라 이어지며 도심 속 청정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숲길이다. '초안산 오패산길'은 오솔길을 걸으며 숲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초안산을 지나면 우이천 둑길이 이어져 흐드러진 벚꽃 속에서 봄을 온몸으로 맞이할 수 있다. '구로 지양산 숲 2길'도 수많은 오솔길을 품고 있다. 한편, 동작 충효길로 조성된 '서달산 숲길'은 서달산과 현충원을 둘러볼 수 있는 코스다. 잣나무 터널길과 땅속 체험장 등 어린이들의 숲속 놀이터가 갖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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