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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만년 전 공룡 만나는 시간여행… 750m의 바닷길 열리는 신비의 섬
바다가 갈라지기도 한다. 해와 지구, 달이 일직선상에 놓이면 바닷물이 가장 많이 빠지는 때다. 사도와 추도 사이 750m 바닷길이 열리는 것. 정월이나 2월, 4·5월 보름 썰물 때 제대로 열린다. 이달에는 오는 27일로 예상된다. 재미 삼아 미역이나 청각을 딸 수도 있고, 고기도 잡는다.

이 섬의 운명은 1959년 사라호 태풍이 갈랐다. 배 30여척과 사람들을 앗아갔다. 남은 사람들은 뭍으로 떠났고, 이전 같은 고기잡이는 하지 않고 있다. 아주머니는 "그래도 이렇게 바다가 맑고 바람이 시원하지 않으냐"고 했다. 사도에선 스물대여섯 사람이 미역을 따고, 마늘과 고구마를 심으며 민박을 한다. 그 섬들이 뭍사람들에게 '시간 여행'을 권한다.
 ☞ 바로가기: 수천만년 전 공룡 만나는 시간여행… 750m의 바닷길 열리는 신비의 섬.(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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