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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권 값 싸게 사는 방법
같은 지역을 여행하는 항공 여행객이라도 항공권의 조건, 경유지, 일정 등에 따라 항공권 가격 차이가 많이 난다.
때에 따라서는 왕복권이 편도권보다 값 싼 경우도 발생한다. 여행객이 급격하게 줄어드는 11월초~12월 중순, 또 2월말~ 3월말까지의 비수기 때는 관광객이 급감하면서 각 항공사마다 좌석을 하나라도 더 채우려는 치열한 경쟁으로 항공권 할인율이 높아진다.



항공사의 인터넷 특별 판촉을 이용한다.
각 항공사는 비용 절감 차원에서 여행사 대리 판매를 줄이고 인터넷을 이용한 직접 판매를 늘리고 있다. 특히 비수기 기간에는 모든 항공사에서 티켓을 한 장이라도 더 판매할 목적으로 수시로 이벤트를 펼친다. 이벤트를 잘 활용하면 성수기 요금에 비해 20%~50% 정도 싸게 항공권을 구입할 수 있다.

수용 가능한 조건이라면 싼 티켓 구입한다.
같은 날, 같은 도시로 떠나는 동일 항공사의 항공권이라 해도 요금은 다양하며 항공요금은 수시로 바뀐다.
유효기간 1~2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짜리 항공권은 각각 요금이 다르다. 유효기간이 짧을 수록 항공권의 가격은 싸다.
왕복 항공권 기준으로 돌아오는 날짜가 정해진 항공권은 정해지지 않은 오픈 티켓에 비하여 10~40% 저렴하다.  
여행에 따른 마일리지 제공여부도 항공권 가격 차이를 가져온다. 할인 항공권은 마일리지 누적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경유지가 있는 항공권은 값이 싸다.
비수기에 접어들면 직항 편을 운행하는 항공사보다 경유 항공사에서 값싼 항공권을 제시한다. 한국에서 유럽으로 여행시 방콕이나 홍콩, 호치민 등을 경유하는 방법이다.

출발일 직전의 떨이 항공권을 노린다.
탑승일 2~3일 전에 최종 세일에 돌입한 항공권이 나오기도 한다. 보통은 티켓 예약과 동시에, 혹은 24시간 이내 티켓을 구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여행사의 잔여 항공권은 초 특가 할인이 가능하다.
규모가 큰 여행사에서 종종 초 특가 항공권을 판매한다. 여행사가 수요가 많은 지역에 전세기를 띄우거나 비행기 좌석을 미리 확보해 놓은 상태에서 비수기 때, 혹은 돌발상황 때문에 미리 확보한 좌석이 남아돌 경우 여행사들이 아주 저렴하게 표를 판매하기도 한다. 여행사가 이미 항공사에 요금을 지불하고 확보한 자리이기 때문에 빈 좌석에 따른 큰 손실 보다는 저렴하게 팔아서라도 손실을 줄이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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