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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에서
2012-06-06 똘가
막내를 데리고 아파트 놀이터에 나왔습니다.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고 있네요.
놀이터에서 활달한 모습을 보면 역시 애들은 퉈인 공간에서 자유롭게 놀아야 할 갓 같습니다.
큰 애 키울 때와 놀이터의 다른 모습은?
아빠들이 아이들을 많이 데려왔다는 것입니다.
오늘. 공휴일. 이제 육아는 아빠의 한 몫이네요.
아빠와 많이 지낸 아이가 잘 자란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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