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글마당
Home | 좋은 삶을 위한 한마디 | 살아가는 이야기 | 인사나누기 | 좋은부모 | 인생토론 | 행복글
아이에게 스마트폰을 사주는 것은 마약을 직접 먹이는 것과 같다
2012-07-20  똘가
한 인터넷 뉴스에서 스마트폰을 끔찍하게 표현했네요.

요지인 즉, 아이에게 스마트폰을 사주는 것은 마약을 직접 먹이는 것과 같다.

행정안전부가 최근 실시한 ‘2011년 인터넷 중독 실태조사’에 따르면 청소년의 스마트폰 중독률은 11.4%로 성인(7.9%)보다 높았다.

지난해 여성가족부가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전국 초·중·고교생 651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결과에서도 응답자의 24%가 ‘휴대전화가 없으면 불안하다’고 답했다. 일부 청소년은 ‘휴대전화가 울린다는 착각을 자주 한다(11%)’고 응답했다.

초등학생이 스마트폰에 집착하는 것은 ‘카카오톡’ ‘마이피플’ 같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대한 집착이 주된 원인 중 하나다. 친구들과의 대화에 끼려면 카톡이 필수고, 카톡을 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을 장만해야 하는 것이다. 행안부의 실태조사에 따르면 초등학생의 68.7%가 ‘채팅과 메신저를 하는 데 주로 사용한다’고 답했다.

-인터넷 인용-
♡ 좋은 댓글로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요. ♡

  목록보기   글쓰기
  ▲ 이전글: 선행학습없는 바른교육 만들기 공모전
  ▼ 다음글: 우리시대의 역설
가장무서운 벌, 무관심
아이 스마트폰 사용 고민이 많았어요
스마트폰 중독율
엄마가 아들에게 주는 시
자녀의 미디어중독성을 진단할 수 있는 곳
초등자녀와 SNS
아이에게 스마트폰을 사주는 것은 마약을 직접 먹이는 것과 같다
우리시대의 역설
가방이 무거워요.
방황하는 아이들
좋은 삶을 위한 한마디
살아가는 이야기
삶과 트렌드
또 다른 이야기
plust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