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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무서운 벌, 무관심
2014-02-05  mskim
학교 문화가 빠르게 바뀌어 가고 있다. 부모의 입장에서 예전에 학교 다니던 그 시절을 생각하면 상황을 잘 못 판단할 위험이 있다.
예전에는 잘못을 하면 선생님이 바로잡아주려고 체벌을 하였다.
지금은 수업시간에 무슨 짓을 해도 관심이 없어졌다. 그러다 사고 치면 규정에 따라 갑자기 등교정지, 강제전학을 시킨다.
제도는 선진 문화를 따라 가고 있지만, 학교에 몸 담고 있는 선생님과 학생의 생활 문화는 선진 문화가 내재하고 있는 자율적 책임 문화를 따라 가지 못하는 듯하다.
♡ 좋은 댓글로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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