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 중개사이자 대학 교수인 야마다 유가 자신의 딸에게 직접 쓴 편지글을 엮은 책의 번역서입니다.
물질적 가치만이 지나치게 강조되는 이 사회를 살아가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돈의 진정한 가치와 철학을 전하는 책 . 일본의 유명한 공인 회계사이자 교수인 저자가 자신의 딸에게 쓴 편지를 엮어서 펴낸 책입니다. 경제이론을 다루기 보다는 돈을 대하는 바른 자세와 지혜로운 돈 씀씀이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각각의 편지는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일들을 예로 들어 설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