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인성 숲 속 이야기: 천재성과 상상력을 키워 주는
eKongbu
이제 창의성에 인성까지 갖춘 인재가 환영받는다!
생각을 키워 주고 마음은 넓혀 주는, 48가지 기발한 이야기와 흥미진진한 퀴즈
요즘 우리나라 교육계에서는 '창의•인성교육'이 화두다.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창의성은 물론,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미치는 인성까지 갖춘 인재가 진정한 글로벌 리더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흐름에 발맞추어 《창의인성 숲 속 이야기》는 재미있는 이야기와 퀴즈로 아이의 창의성과 인성을 길러 준다. 이 책에 담겨 있는 우화, 인물 일화, 고사, 시사상식 등 다양한 분야의 흥미로운 이야기는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으면서 상상력을 키울 수 있게 도와준다. 또한 창의인성 퀴즈에는 창의적 사고를 위한 생각 기법인 '스캠퍼 기법'을 적용하고 있어, 아이들의 생각을 확 넓혀 준다.
이야기를 읽다 보면 배려, 정직, 용기, 책임과 같은 인성을 갖추게 되고, 생각 또한 자라며, 글짓기 실력까지 쑥쑥 늘어날 것이다.
김동훈
교단에 설 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말하는 국어 교사.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언덕 마을에서 태어나, 28년째 고향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대학에서는 국문학을, 대학원에서는 상담심리학과 신학을 공부하여 사람과 세상을 이해하는 눈을 넓혔다.
학부모와 교사, 학생을 대상으로 학습 코칭, 진로지도, 감정 코칭 등 외부 강연을 자주 하는데, 그때마다 창의∙인성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는 물론이고, 나아가 우리나라의 미래도 바로 창의성과 인성에 달려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또한 스토리텔링에도 관심을 가져 그와 관련된 저서를 여러 권 출간했다. 최근에는 창의∙인성교육 컨설턴트 양성 과정을 공부하면서 스토리텔링과 창의∙인성교육을 접목하는 일을 연구하고 있다.
1981년 소설 《아침이 오는 풍경》으로 ‘소설문학 신인상’을 받아 문단에 나왔으며, 2001년에는 ‘최인희 문학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논술 맛들이는 법》,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길을 묻는 아이들에게》 등이 있다.
저자 : 김동훈
발행 : 2012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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