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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에게 ‘엄마’라는 이름의 무게
2012-03-08  eKongbu
사내 커플인 김현경 씨는 사내 비즈맘들이 제일 부러워하는 케이스다. 오전 7시부터 10시 사이 원하는 시간에 자율적으로 출근하는 ‘시차출퇴근제’ 덕분에 17개월 아이를 돌보기가 훨씬 수월하다. 남편은 아이를 맡기고 아침 10시까지 출근하고, 아내는 아침에 일찍 출근하는 대신 오후 5시에 퇴근해 아이를 시간 맞춰 데려오는 것이다.

 ☞ 바로가기: 직장인에게 ‘엄마’라는 이름의 무게.(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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