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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빠? 난 그저 아빠 되기도 힘든데
2012-05-29  eKongbu
어렵게 어렵게 임신을 하고 첫 아이를 낳으러 병원에 가던 날, 아내는 무섭다며 엉엉 울었다. 진심을 다해 아내의 손을 잡아주었지만 그 고통을, 그 두려움을 조금도 나누어 가질 수 없었다.

다음 날 아침, 아이가 태어났는데 바로 신생아 중환자실에 입원을 하고 말았다. 큰애가 기흉으로 중환자실에 있던 열흘, 내 인생에서 그렇게 더디 간 시간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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