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자연스럽게 되어졌지만, 부모는 그냥 되어지지 않는다. 세상에 수많은 부모가 있다. 아이가 있는 사람들은 자연히 부모다. 부모는 자연히 되지만, 좋은 부모는 자연히 되지 않는다. 그래서 좋은 부모, 존경받는 부모는 극소수이다. 나도 좋은 부모가 되고 싶다. 내 인생 마지막 성적표를 받는다면, 자식에게 주는 칭찬이 좋은 성적표라 생각한다.
좋은 부모가 과연 무엇일까... 고민하고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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