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사 체험
2008-08-07 이인주
저도 견학 내용하나 적어 봅니다.
신문보니까 체험하러 오라고 공지가 났더군요. 매일매일 유혹!
방학 때 어지 좋은 곳 없나하다가 애들 데리고 조선일보 평촌 사옥 체험을 다녀왔습니다.
지하에 주차(주차비 없음)하고 엘리베이터 타고 4층으로 가니까 체험학습 교실이 있었습니다.
신문제작과정이나 인쇄방법 등을 설명해주시더군요.
신문이 인쇄되는 윤전기 견학 시간이었는데, 우리가 간 시간은 신문 인쇄되기전이라
실제 윤전기가 돌아가지는 않았습니다. 왕 아쉬움. 기계만 보고 왔네요.
혹시 견학 계획하고 계시는 분이라면 차라리 서울 본사 쪽이 나을 듯합니다.
(죄송!. 그렇다고 평촌이 나쁘다는 것은 아님. 하지만 신문사 규모는 좀 작네요.)
견학예약할 때 생년월일을 알려주니 견학시간에 태어난 날의 신문을 주더군요. 좋은 기념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다른 기념 선물도 있어요. 애들은 선물주면 좋아하죠. 그 재미로 견학하기도 하고....
선물이 뭐냐고요? 직접 가 보시길.
초등학교 3~5학년에게 적당한 견학이 아닐까 합니다.
♡ 좋은 댓글로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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