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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회장
2008-09-01 미소
아침부터 학교가 요란스럽습니다.
아이들이 목청껏 소리치고 있네요.
오늘이 2학기 전교회장 선거일인가 봅니다.
아이들의 선거도 어른들의 선거 못지 않네요.
피켓을 들고, 분장도 하고서는 등교길의 아이들에게 자기들을 찍어달라고 선거 운동이 한창입니다.
후보로 나선 아이나 투표를 하는 아이나 학교 선거는 아이들 교육에 좋은 것 같습니다.
선거 민주주의가 무엇인가를 배우게 되고, 지지와 타협도 배우게 될 것입니다.
리더십도 물론이고요.
언론상에 보면 가끔 전교어린이 회장 선거가 과열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더군요.
아이들 선거가 아닌 어른들의 대리전이 되기도 하지요.
모두가 선거를 통해 귀중한것을 배웠으면 합니다.
♡ 좋은 댓글로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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