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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스토킹은 그만~ 17살 아들에게도 사생활이 있어요”
2012-08-20  eKongbu
나는 올해 17살,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 남학생이다. ‘질풍노도의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웬만해선 부모님 말씀을 따르는, 제법 모범적인 아들이라고 자부한다. 이 착한 아들도 가끔은 ‘울컥’할 때가 있다. 부모님과의 마찰을 최대한 줄여보자는 차원에서, 오늘은 큰맘 먹고 속에만 묻어놨던 울컥하는 순간들을 부모님께 알려드리기로 결심했다. 엄마, 아빠! 제 얘기에 귀 기울여주실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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