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부모
Home | 좋은 삶을 위한 한마디 | 살아가는 이야기 | 인사나누기 | 좋은부모 | 인생토론 | 행복글
틱장애 자녀를 둔 부모의 대처법
2006-09-13  eKongbu
자녀가 틱장애를 보일 때는 무관심하게 대응하는 것이 최선이다. 오히려 아이들이 맘껏 자신의 감정을 발산하게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불필요한 근육의 움직임을 줄이기 위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운동을 체계적으로 시키는 것도 좋다. 다만 컴퓨터 사용은 제한하는 것이 좋다.

컴퓨터 게임은 강한 자극과 긴장, 스트레스를 유발하기 때문에 틱장애에 특히 해롭다. 틱장애 치료에는 학교의 역할도 중요하다. 이 때문에 자녀가 틱장애 진단을 받으면 담임교사를 찾아가 아이의 상태를 정확히 알리고, 다른 아이들에게 놀림을 받거나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협조를 구해야 한다.

♡ 좋은 댓글로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요. ♡

  목록보기   글쓰기
  ▲ 이전글: 아이 다툼, 부모가 중재 나설 때는 한쪽편 들어주면 안돼
  ▼ 다음글: '자녀 키우기’ 한발 뗀 아빠 집에서 설자리 점점 좁아져요
친구를 때리는 아이의 심리
책임감 있는 아이로 키우려면?
초등 3,4 학년의 심리적 특징
성격 유형으로 본 직업의 특성
미래의 유망 직업
초등학생 이 선호하는 장래 직업 순위는?
초등학생 관심직업(한국능력직업개발원)
틱장애 자녀를 둔 부모의 대처법
3시간 이상 과외 초등학생:38.4%-한.중.일 초등학교 생활실태
아이에게 화내기 전에 생각해보세요
좋은 삶을 위한 한마디
살아가는 이야기
삶과 트렌드
또 다른 이야기
plust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