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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화내기 전에 생각해보세요
2012-07-21 eKongbu
아이의 말 속의 진심을 보려고 한다=아이가 ‘서운해’란 말을 못해 화를 낼 수도 있다. 말없이 방문을 닫고 들어가는 아이의 행동을 나쁜 쪽으로 단정 짓지 않는다.
부모의 진심을 얘기한다=자녀의 행동으로 인해 갖게 된 생각을 솔직하게 표현한다.
부모 스스로 약자가 된다=자녀에게 “네가 텔레비전만 봐서 속 터진다”가 아니라 “네가 텔레비전만 봐서 엄마는 속상하다”고 말한다. 약자가 된 부모 앞에서 아이는 마음이 약해지고 행동을 바꾸려 한다.
아이의 화를 일단 받아준다=아이가 억지 논리로 화를 내도 일단 ‘네가 기분이 나빴을 수 있겠다’고 인정한 뒤 차근차근 대화를 시도한다.
싸움으로 번지기 전에 ‘타임 아웃’을 외친다=‘엄마 잠깐 나갔다 올게’라고 말한 뒤 혼자 따로 시간을 갖는다. 이때 반드시 말을 하고 나가야 아이가 감정이 상하지 않는다.
‘화 노트’를 만든다=내가 왜·언제·어떻게 화를 냈는지 기록한다. 나에 대해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되고 화도 조절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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