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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 권하는 사회…약인가 독인가? (동영상)
프랑스 소설가 발자크는 하루에 커피를 무려 50잔씩 마셨고, 베토벤도 커피콩 60개에서 단 한잔을 우려낸 진한 커피를 즐겼다고 합니다.

카페인 성분의 각성 효과가 창작활동에 좋다고 굳게 믿은 건데요.

현대인들도 마찬가지죠.

오늘 뉴스 플러스에서는 카페인을 부추기는 우리 사회의 단면과 문제점을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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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의 종류 - 에스프레소,아메리카노,카푸치노,카페라떼,카페모카
커피 마신 후는 물양치가 좋아.
커피가 기억력에 좋아
원산지 별 커피의 맛과 향을 알면 자신의 입맛에 꼭 맞는 원두커피를 즐길 수 있다
커피, 시럽 넣은 만큼 단맛 못 느끼는 이유는
카페라떼 효과 - 커피값을 모으면 30년후에 2억원.
커피의 기원
카페인 과다섭취 부작용 골다공증·위장질환 우려
커피믹스 봉지로 뜨거운 커피를 저을 경우 위험
커피나 각종 차를 하루에 4잔 마시면 혈압 상승을 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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