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Home | 좋은 삶을 위한 한마디 | 살아가는 이야기 | 인사나누기 | 좋은부모 | 인생토론 | 행복글
4천만원 복권 당첨? 알고보니 448억원
2013-04-15  eKongbu
토론토 이글링턴가 편의점에서 복권 사실을 확인한 카레이로는 '40'이라는 숫자만 보고, 4만 캐나다달러(약 4천480만원)에 당첨됐다고 생각했다.

집으로 돌아와 딸에게 4만달러에 당첨됐다고 자랑을 하자, 딸도 신이나 엄마가 가져온 복권을 컴퓨터로 확인해봤다. 그런데 당첨금이 무려 4천만 캐나다달러였던 것.

딸의 말에 "말도 안돼"라고 답한 카레이로는 "미친 여자처럼 거리로 달려나가 다시 편의점에서 당첨금을 확인"했다고.

한때 공장에서 일하면서 어려운 살림이지만, 아이 셋을 키운 카레이로는 평생을 힘들게 일한 남편 마리오에게 전화했다. 마리오는 당첨복권을 보기 전까지 믿지 않았다. 하지만 이를 확인하자 그동안 일해온 투잡을 그만뒀다.

 ☞ 바로가기: 4천만원 복권 당첨? 알고보니 448억원.
♡ 좋은 댓글로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요. ♡

  목록보기   글쓰기
  ▲ 이전글: 자신에게 벌금형을 내린 판사
  ▼ 다음글: 꼭 아이가 있어야 행복한 삶인가요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 :: 피그말리온 효과
집에 두면 안좋은 35가지
꿈을 이루는 8가지 원칙
바이오리듬(biorhythm)이란?
남자의 인생을 망치는 10가지 방법
남녀평등지수 :: 한국 92위
직업만족도:: 사진작가 제일 높아 - 의사 하위권
금실 좋은 부부가 되기 위해
우리나라 여성권한척도(GEM) 세계 53위
맞지 않는 짝과 억지로 사느니
좋은 삶을 위한 한마디
살아가는 이야기
삶과 트렌드
또 다른 이야기
plust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