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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는 많은데 시간은 없는 우리 한국인
2013-08-20  eKongbu
부탄이나 방글라데시·나이지리아의 국민 행복지수가 한국보다 높다지만 나는 주관적 행복감에 불과하다고 본다. 우리가 이만큼이나마 살게 된 것은 자나깨나 먹고사는 일에 애면글면했던 우리 선배 세대 덕이다. 지금의 장년층만 해도 얼마 전까지는 여름휴가 일주일마저 눈치가 보여 제대로 누리지 못했다. 그러니 후진국에 며칠 여행을 다녀와서 ‘시간이 멈춘 곳’ 운운하며 감탄하는 건 어찌 보면 좀 살게 된 나라 국민의 오만 내지 자기기만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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