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절 연휴가 끝나고 전의 생활리듬을 되살리기 위해 오빠랑 집 근처 도서관을 보냈다.

다행히 아무말하지 않고 가겠다고 한다.

이젠 새 학년 준비를 해야하는데...

새학년 교과서 읽기, 교과 관련 책 읽기, 한자 익히기, 심화 수학, 영어듣고 말하기, 주말엔 NIE 를 하기로 했다.

실천할 수 있도록 매일 계획을 점검하는게 엄마의 몫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