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Home | 좋은 삶을 위한 한마디 | 살아가는 이야기 | 인사나누기 | 좋은부모 | 인생토론 | 행복글
40대 미혼자의 증가는 한국 사회에서도 개인화가 심화되는 현상
2012-07-04  eKongbu
신경아 한림대 사회학과 교수는 “40대 미혼(비혼)자의 증가는 한국 사회에서도 개인화가 심화되는 현상”이라고 봤다. 개인화는 ‘한 사람이 주관적으로 자유롭고 독립적인 주체가 되려는 개인주의 욕구’일 수 있고, ‘위험한 사회에서 사회적 보장체계 없이 홀로 위기에 대응하는 상황이 확대되는 구조적 현상’도 일컫는 이중적 의미를 띠고 있다. 서구에서 1960년대에 나타난 주관적 개인화가 한국에서는 1990년대 초반에 시작됐고,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이후 구조적 개인화가 본격화됐다는 것이다.

 ☞ 바로가기: 40대 미혼자의 증가는 한국 사회에서도 개인화가 심화되는 현상.
♡ 좋은 댓글로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요. ♡

  목록보기   글쓰기
  ▲ 이전글: 70년 삶 흔적 깃든 사천 박연묵교육박물관
  ▼ 다음글: 세계, 5세 미만 아동 사망 건수가 연간 400만건 이상 줄어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 :: 피그말리온 효과
집에 두면 안좋은 35가지
꿈을 이루는 8가지 원칙
바이오리듬(biorhythm)이란?
남자의 인생을 망치는 10가지 방법
남녀평등지수 :: 한국 92위
직업만족도:: 사진작가 제일 높아 - 의사 하위권
금실 좋은 부부가 되기 위해
우리나라 여성권한척도(GEM) 세계 53위
맞지 않는 짝과 억지로 사느니
좋은 삶을 위한 한마디
살아가는 이야기
삶과 트렌드
또 다른 이야기
plustd.com,  All rights reserved,